사진은 2015년 11월 말에 찍고 2년이 지난 지금 리뷰를 쓰게 되네요 ㅋ......
벨-라- 레스토랑-
그렇습니다.
제 주관적으로 세류동 혹은 권선구에서 제일 맛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빵마저 맛있다.
코스 요리의 처음 시작입니다.
맛잇어서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스프도 싹싹 긁어 먹기
단호박 스프입니다.
연어 스테이크- 새엘러드-
네 이것도 맛있습니다.
풀때기가 많지만 다 긁어 먹었습니다.
코스요리에 와인이 빠질 순 없죠.
까르보나라도 냠냠
남자의 파스타죠 까르보나라.
베이컨도 두툼 합니다 아니 넓적 합니다 ㅋ
디저트로 나오는 아이스크림
야간의 레몬맛으로 시큼한 맛이 일품.
메인 요리
스테이크!
고기는 언제나 옳죠.
옳습니닷
이것도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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