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Place
한시간의 여유, 피로가 쌓인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 미스터 힐링
백마띠의목수
2017. 12. 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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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가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수원역에 미스터 힐링이 생겨서 그곳으로 갔어요
1시간동안 만족스러운 마사지 였어요.
다만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발을 빼고 마사지를 받았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