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뷰]] 나이키 퓨어 그립 nike pure grip 508-801 (추천 아웃도어 농구공)
오랜만에 구매한 농구공입니다.
고등학교때 스팔딩을 구매한 후 군대에서 나이키 2000을 구매한 후
전역 한 후 2년 6개월 만에 구매한 농구공이네요
(농구공 사는 텀이 3년정도네요? ㅋㅋㅋㅋ)
예민한 성격이라서 저런건 잘 못보는데 불량이려나요?
공기투입구 위에 보면 볼록 튀어나온 것이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
그리고 그립감은 굉장히 좋습니다. 작은 손에 비해 한손으로 한번씩 들리거든요.
제 키가 171이라서 작은 편입니다 ㅠ_ㅠ
그리고 십자 모양의 그립이 기존의 농구공들보다 많이 튀어 나와있어서
아웃도어에서 많이 사용해도 내구성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아웃도어라고 써져있습니다.
위 두개의 사진을 보시면 알겟지만
홈이 굉장히 깊게 파여있어서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강합니다
나이키 사이트의 제품 설명
나이키 사이트의 제품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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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100% 알루미늄 Airlock Technology holds exact air pressure over 85x longer than competition. Fully Adjustable / Adjust the air pressure exactly where you want it. Precision Feel with steady air pressure week after week. Anti-static synthetic leather repels dirt for lasting, clean grip outdoors. Innovations in chemistry and pebble design / Grip that lasts. Innovative pebble design rejects dirt for better grip, less slip. Indoor feel / Soft, high-quality surface delivers indoor touch, out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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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는 비가 그친 후 내일 혹은 모레 사용한 후 작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