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리뷰]] 끝까지 간다 A hard day - 이선균의 억울한 목소리, 조진웅의 이중성 연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씬입니다. 조진웅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죠.) 14년 5월 말 많은 영화가 개봉했지만 볼 것이 없다! 라는 영화판이였습니다. 하지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된 '끝까지 간다'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엄청난 범죄와 휩싸이게 되는 되요. 전체적인 상황들은 이선균에게 불리하게 돌아갑니다. 이선균은 이 상황들을 타파하려고 하다가 결국 조진웅을 만나게 되죠. 이선균을 중심으로 카메라 앵글이 돌아가고 한시도 눈을 땔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합니다. 가끔씩 나오는 조진웅은 엄청난 분위기를 가질때도 있고, 실없어 보일때도 있지만 야심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죠. 정말이지 멋지고 배우고 싶은 모습이였습니다. 스토리 : ★★★★★ 별점 : ★★★★★
Review/Movie
2014. 8. 2.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