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한 것도, 스시가 다양하게 나오는 것도 아닌 게랑 회랑입니다.
가까워서 가긴 했는데, 이 후로 한번도 찾지 않은 곳이고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해보지도 않은 곳입니다.
말 그대로 그 돈주고 이곳에서 먹기에는 아쉬운 점이 하나 둘이 아니였기 때문이라서요.
추운 날도 아니였는데 오들 오들 거리면서 먹었 기억 까지 있습니다. 난방을 안틀어서 실외 보다 실내가 더 추운 곳.
https://goo.gl/maps/D8D5QZPbYHsimshH7
게랑회랑 호매실점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05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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