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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영화를 다 관람한 뒤에는 이 포스터가 보여주고 싶은 의미를 더 알 수 있었다.

빌런영화였던 베놈, 수어사이드 스쿼드 와 같은 그런 영화가 아니다. 마치 다큐를 보는 듯한 혹은 스릴러를 보는 듯 한 느낌을 받는 그런 영화이다. 

 

빌런으로 시작하는 DC유니버스 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다크나이트 이후로 DC는 스토리의 전개 없이 속칭 이름빨만 내새운 영화를 뽑아내었고, 그 결과는 참패하였다. 매번 DC의 팬들에게 분노와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이번 조커는 달랐다. 조커가 어떻게 완성되는지 보여주었고, 그 결과는 완벽했다. 

초반의 루즈함은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더 캐릭터에게 감정이 이입되는 전개였고,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에서 나오는 조커인 잭 니콜슨의 조커는 제일 만화같은 조커였다. 그의 몸 짓, 대사, 표정. 그것들은 마치 만화책에서 나온 듯한 표현들이였다. 

크리스퍼 놀란의 히스레저 조커는 보다 영화적인 감성이 많아진 조커였다. 기존 히어로 영화와 다른 빌런이었지만, 크리스퍼 놀란이 만들고 싶은 히어로 영화의 분위기에 맞는 조커였고, 연기 또한 그러한 감성을 가진 조커였다. 즉 만화와 영화의 경계선을 아슬 아슬하게 걷고 있는 그러한 분위기의 조커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 토드 필립스의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마치 스릴러를 보는 듯 한, 혹은 하나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조커였다.

물론 주인공이 된 조커가 당연히 다르겠지만,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흐름과 보여주는 의미들은 이전의 그것들과는 전혀 다른 조커를 보여주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은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가지고 들어간 팝콘이 미안해질정도로 영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연기였다. 제일 놀라웠던 것은 동작들이였다. 몸무게를 24kg 이나 줄였다는 점에서도 대단하였지만, 그렇게 만든 몸을 더욱더 말라보이도록 몸동작을 연기하였고, 일부로 몸을 기이하게 비틀거나 복부 그리고 어깨와 갈비뼈들을 움직이며 더욱 헬쓱해진 몸를 표현하는 것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 뿐이였다. 그저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았다. 

히어로물이라고 하기에는 잔인한 영화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수위가 높은 것은 전혀 아니다. 

다만 품고 있는 내용은 상당히 불쾌하다. 이 느낌을 어디선가 느꼈었는데 그것은 바로 '기생충'이였다. 영화 '기생충'을 보든 그때의 그런 씁쓸한 불쾌함이 이 영화에서도 느껴졌다. 무언가 다르지만 비슷한 그 느낌.

잘 만든 영화이지만 히어로 영화로서 생각하기에는 맞지 않는 영화. 사실 불안하다. 너무 잘 만들어서 불안한 것이다. 이렇게 잘 만든 세계관과 스토리를 DC는 또 어떻게 똥을 싸서 다시 없었던 스토리로 만들것인지... 그게 제일 불안하다. 

그런데 이러한 세계관을 가지고 DC가 잘 풀어간다면 정말 마블에 대항할 수 있는 DC유니버스가 만들어질 것 같다. 

데드풀도 그랬잖아. 어두우니깐 DC라고.

 

 

아. 호아킨 피닉스라는 조커는 아직도 내 귀에 그의 웃음소리가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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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쿠키영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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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57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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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은

리오르의 사이비 교수

휴즈 중령의 죽음

쇼우 터커 오빠 놀자

제 5 연구소

불사의 인형 

이것들은 꾸역꾸역 모아서

주먹밥을 만든다음에

쳐먹고 싸지른 똥오줌을

극장 스크린에다가 발라버린 그런 느낌이야

 

문제는

 

아니 시1발 전체적으로 총체적 난국임그냥

 

니뽄진의 혼을 담은 옐로우 워싱

대놓고 나오는 유니클로 옷들

아니 시1발 애새끼들 옷이 대놓고 유니클로라고 시1발

쥬만지가 생각나는 쌈마이한 CG

일본인과 이태리인이 섞인 아방가르드한 엑스트라

곡성 일본인아저씨가 여기서 왜나와

갑자기 찾아온 알폰스의 사춘기

환타 광고인줄 알았던 진리의문

죽기직전에 너도나도 설명충이 된다

눈뜨고 볼수 없는 액션

찌찌 작은 러스트

질투가 아니고 수치인 엔비

그나마 연기 잘하는 휴즈

예상 불허하는 글러트니 먹방씬

하는거없이 놀래기만 하다가 

마지막에 가슴자랑만 하는 호크아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에드워드 칭따오

뜬금없이 러브코미디로 만들어 버리려는 윈리

야동에 나오던 할아버지 닮은사람도 나옴

아 의자 푹신하다

그나마 알렉산더 개새1끼가 4번쨰로 연기잘함

영회 끝나가는줄 알았는데 20분 지남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고치우사 판넬이 귀여웠어 

20171206_172406.jpg

 

 

20171206_172401.jpg

 

 

뭔말인지 이해 안되지?

꼭 봐라 시1발

 

물론 고치우사를 봐라 코코로가 뿅뿅스륜쟈

 

 

이 강철이라는 이름의 토사물 영상을 지난주 수요일에 봤는데 아직도 꿈에서 이거 보러가는꿈 꾼다

 

무슨 시1발 진리의 문 맹키로 악몽에 시달린다고 이 시밤바들아

 

이 영화는 잘못만든 영화가 아니고

 

잘못 만들어진 영화임

 

마치 똥은 만드려고 하는게 아니고 만들어 진것의 산물인듯 

 

언더스탠? 

 

이 영화는 최악이 아니다

 

점 하나를 빼서 죄악이다 죄악

 

시1발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호문쿨루스 7대죄는

 

엔비 러스트 글러트니 실사화 롸스 프라이드 칭따오 이 7개임이 자명하다

 

시1ㅏㅂㄹ 진짜

 

꼭봐 시1발럼들아

 

상세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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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게시판을 이용하는 칡콩팥[태식]과 젖존슨은 매번 게시판에서 대립하였다.


그러다 젖존슨의 계략에 속아 칡콩팥은 급습을 당하게 되고 급습당한 동영상은 sns 등 인터넷에 빠르게 퍼지게 되면서


칡콩팥은 치욕감에 트라우마로 남게 되며,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격투기를 배운다.



잉투기 
 ING+투기 = 우리는 싸우고 있다!




독립영화는 상업영화와 다르게 비주류를 이용하는 점에서 적은 매니아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도 이렇게 색다르고 재미있고 흡수되는 영화를 볼수도 있는 것이 독립영화입니다.





 



이건 칡콩팥이 트라우마로 인해 조급해 하는 모습입니다.


연기를 잘합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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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 -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



네. 그렇습니다.


화이는 범죄자 아버지들의 곁에서 자란 아이입니다.


하지만 범죄자 아버지들의 곁에서 자란 아이 치고는 매우 예절 바르고 착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스포라서 넘어가겠습니다.






아버지의 역활로는 연기력으로 출중한 다섯 분이 출연하는 작품입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분 4명과 이번에 미생에서 천과장으로 나온 분까지







다만 스토리는 굉장히 아쉬워서


타임킬링으로는 괜찮아요.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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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바틀비 게인스가 대학을 개설하게 된 계기가 된 씬입니다.


(여기서 다른 대학교에 지원했었던 학생은 손들어봐요.)

-모두 손을 올립니다.

(모두네요.)

(그리고 이 중에 합격한 학생들은?)

-모두 손을 내리게 되죠.






요즘처럼 무분별하게 학벌을 중요시해서 꼭 대학을 가야한다는


윗사람들 덕분에 우리나라도 대학은 꼭 가야하는 곳이 되었죠.




물론 영화를 보시면서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런분들은 어벤져스 보고서 "저건 비현실적이야!" 하실 분들 아닐까요?


영화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노골적으로 들어나있기는 하지만 이런 영화는 사색에 잠기기에 참 좋은것 같습니다.






별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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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을 남기는 칼럼입니다.

 

한번도 영화에 대한 배움을 가진 적이 없고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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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서 생각하는 스파이 영화로

 

 

 

007 시리즈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킹스맨의 감독은 매튜 본 입니다.

 

 

매튜본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킥애스1,2 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다른 영화들은 큰 빛을 보지못했는데요.

 

매튜본 감독의 특징 영화를 제작함에 있어 실제로 가능한 액션과 실제로 있을 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만드는 편인데요.

 

그래서 저는 대표작을 킥애스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터를 보면 아동 히어로물과 같이 생겼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아는데 실제는 19세 관람불가입니다.

 

매튜본이라는 감독을 알지 못했고, 킥애스라는 영화를 제대로 알지 못했었죠.

 

하지만 영화를 보는 순간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겠다 싶은 내용으로 이루어진 킥애스죠.

 

 

각설하고,

 

이런 킥애스를 만든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이라는 스파이 영화를 만든 것 입니다.

 

007 과 같은 스파이 영화와는 다른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한 스파이영화를 만든 것입니다.

 

007의 스파이 영화가 어두운 분위기로 스토리를 이어나간다면

 

킹스맨은 밝은 분위기로 스토리를 이어나가죠.

 

그래서 그런지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분위기인데요.

 

스파이라면 역시 007 이지 라는 분들과 스파이 영화라도 뻔하지 않게 Fun 하게 표현할 수 있다! 라는 분위기죠.

 

그리고 매튜 본이 '올드보이'의 감옥 #을 참고 했다는 교회 #은 롱 테이크 씬을 찍음으로서 액션성을 높였습니다.

 

 

 

과거의 헐리우드의 액션신들이 동작이 크고 강력했던 것과 다르게

 

최근에는 한국영화의 아저씨 같은 액션신이 많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액션영화 팬으로서 기분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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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s, Maketh, Man

 

https://www.youtube.com/watch?v=HWYLFizhjHs(영상출처)

 

(Kingsman: The Secret Service)

 

 

 

 

킹스맨의 감독은 매튜 본입니다.

 

영화 프로그램 소개에서는 대표작을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로 나타내고 있는데

 

저는 킥에스를 대표작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좀더 현실적인 영화를 만들고 각색하는게 매튜본이라는 감독이라고 생각하기에 믿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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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에서 나오는 명대사가 몇개 있습니다.

 

예고편에서 나온 Manners Maketh Man 그리고 It's mine 마지막으로 25-26

 

그 중 제일 좋았던 대사는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였는데요. 한국에서는 딱히....

 

 

리뷰로 넘어가자면,

 

007 같은 스파이 영화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평점을 낮게 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히어로물을 좋아하고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평점을 높게 줄 것 같네요.

 

이유는 ?

 

007 이라는 영화를 원했던 사람들과 다르게 개그적 요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영화관에서도 그 요소 덕분에 사람들이 유쾌하게 웃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히어로물과 같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죠.

 

싸움을 잘하는 것은 둘째치고 힘 또한 굉장하죠. 사람을 그냥 치는데 날라가고, 날라다니고...

 

 

 

음향감독이 괜찮은 BGM들을 삽입해서 몰입도를 높혔습니다.

 

영화상의 반전도 있고, 마지막에 화려한 불꽃씬도 있어...... ㅋ 재미를 더 했습니다 ㅋ.

 

 

 

 

별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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