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오픈시간이 되자마자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습(?)합니다.
분위기와 향이 너무 이국적이라 딴 나라 온 것 같고 좋더라구요
입구에서 찍은 전경입니다.
사진보다 어두워서 밝게 찍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매운 고추와 카레?입니다.
나오는 고기는 우리나라의 간장 불고기나 갈비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샐러드는 여타 다른 샐러드와 같습니다.
소스가 조금 독특한거 빼고는..
감자와 갈비 입니다.
갈비는 맛있는데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아쉬웠어요
좋은 경험이지만 사장님의 서비스가 별로라서요
오픈 시간에 딱 맞춰서 와서 그런건가 아니면 무한리필 코스 요리를 시켜서 그런건지
음식나오는 속도도 그러고 음식리필 시킬때마다 빠르게 가져다 주지도 않고
무튼 서비스때문에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장소 및 가격 정보
맛 : ★★★★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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